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학범호/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말레이시아전 (문단 편집) == 개요 == ||<-3>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축구/남자 조별리그 D조~F조|[[파일: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로고.svg|width=50]][br]{{{#1f295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E조 2차전'''}}}]][br]{{{#871996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19:00 (UTC+7)'''}}}[* 대한민국 시각 기준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21:00.] || ||<-3> {{{#ffffff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 {{{#ffffff ([[인도네시아|{{{#ffffff '''인도네시아'''}}}]], [[반둥|{{{#ffffff '''반둥)'''}}}]]}}}'''}}} || ||<-3> {{{#ffffff '''주심: [[사우디아라비아|[[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30]]]] 모하메드 알호이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11.1%, #eee 11.1%, #eee 22.2%, #fff 22.2%, #fff 33.3%, #eee 33.3%, #eee 44.4%, #fff 44.4%, #fff 55.5%, #eee 55.5%, #eee 66.6%, #fff 66.6%, #fff 77.7%, #eee 77.7%, #eee 88.8%, #fff 88.8%)" [[파일: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height=100]]}}} ||<|2> {{{+5 {{{#000000 '''2 : 1'''}}}}}} || [[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2002~2019) 블랙.svg|height=100]] || ||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width=30]] {{{#010066 '''말레이시아'''}}}]]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width=30]] {{{#ffffff '''대한민국'''}}}]] || || {{{#000000 '''4', 45' [[사파위 라시드|{{{#000000 '''사파위 라시드'''}}}]]'''}}} || [[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 || {{{#000000 '''87' [[황의조|{{{#000000 '''황의조'''}}}]]'''}}} || ||<-3> {{{#000000 '''[[https://m.youtube.com/watch?v=h-xR9gOgjzE|{{{#000000 '''경기 다시 보기'''}}}]] | [[https://m.youtube.com/watch?v=EEBqj-lvrBY&pp=ygUW66eQ66CI7J207Iuc7JWEIO2VnOq1rQ%3D%3D|{{{#000000 '''경기 하이라이트'''}}}]]'''}}} || ||<-3> {{{#000000 '''경기 최우수 선수: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width=30]]]]'''}}} || ---- 2018년 8월 17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말레이시아와 E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벌어진 '''충격적 패배.''' 그 뒤 한국이 이 경기를 [[액땜]]으로서 반면교사삼아 남은 경기들을 차례로 이기면서 성공적으로 금메달을 얻었지만, 이 경기만 놓고 보면 재평가의 여지가 없는 졸전이며, 향후에도 [[김학범호]]가 반면교사로 기억해야 할 경기다. 이 경기를 '''말레이 쇼크'''라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첫 번째 경기에서 바레인과 상대로 6:0이라는 대승을 거두고 기분 좋게 출발한 대표팀은 두 번째 경기인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일찌감치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말레이시아의 피파 랭킹은 2018년 8월 171위로 한국과의 랭킹 차이는 약 3배로 이미 승부는 결정이 난 상태였다고 봐도 충분했다. 말레이시아는 1960년대~1970년대까진 동아시아의 축구 강호로 한국과 대등했고[* 1976년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에서 한국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6분 남기고 1:4로 뒤진 상황에서 [[차범근]]이 '''혼자 해트트릭을 몰아쳐 동점으로 끝난 경기'''가 유명하다.] 한국의 전력이 강해진 1980년대에도 홈에서는 한국을 이길 수 있었을 정도였다. 당장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최종 예선에서도 한국과 일본이 말레이시아 원정에서 패했을 정도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론 완전히 쇠퇴하여 한국에 비길 팀이 아니다. 아시안 게임 역대 전적에서도 4승 1패로 한국이 앞서 있으며 올림픽 대표팀 간의 맞대결에서는 7승 1무 1패의 절대 우세를 보이고 있다. 유일한 패배는 2010년 7월 25일에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당한 0:1 패배였다. 다만 한국은 말레이시아와 2018년 1월에 열린 [[2018 AFC U-23 챔피언십 중국]]에서 8강전 상대로 만나 2:1로 진땀승을 거둔 바 있다. 게다가 아시안 게임 직전 있었던 UAE와의 평가전에서 말레이시아가 2:0 승리를 거둔 바 있기 때문에 의외의 복병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10264086|#]] 장지현 해설위원도 2018 AFC U-23 챔피언십 중국 8강에서 한국을 고전시킨 상대이기도 하고 미드필더들의 중거리 슈팅 능력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어 말레이시아전이 힘들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15일 말레이시아가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3:1로 승리하여 승점 3점을 가져가면서 이 경기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